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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나혼산, 나혼자 산다 일상 공개

by 메인부서팀장 2025. 3. 1.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전역 후 첫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선택한 제이홉! 저도 아미로서 이번 방송은 절대 놓칠 수 없는데요.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LA에서 지내는 그의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첫 방문 소감까지! 지금부터 제이홉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LA에서 펼쳐지는 제이홉의 리얼 일상

 

 

이번 방송은 제이홉이 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첫 예능 출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머무는 동안의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사투리를 섞어가며 구수한 말투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제이홉은 방송에서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라며 LA에서의 작업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혼자 산 지 7년 됐다"라고 소개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공개했습니다.

 

맛표현을 매우 맛깔스럽게 하는데요. 제이홉의 털털하면서 웃음기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전역 후 첫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아마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방송에서는 제이홉이 직접 마켓에서 장을 보는 모습 등, 소소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가득한 일상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제이홉의 영어 실력에 많은 기대를 품었던 시청자들이 많았겠지만, 그의 당당하면서도 유쾌한 영어 실력은 오히려 정감 가고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화제의 왓사이즈 하프사이즈

 

 

 

 

인간미 뿜뿜! 제이홉의 드라이브스루

제이홉은 LA에서 난생 처음 드라이브 스루에 도전하기도 했는데요. 드라이브 스루를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영어로 주문해야 한다는 사실에 긴장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마음으로 영어 주문에 도전했지만, 막상 주문 후에는 알아듣지 못했다며 웃음을 자아냈죠. 

 

 

 

 

 

 

 

 

제이홉의 LA  복합 쇼핑몰 파머스마켓

제이홉이 돼지고기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사진 요청과 사인 행렬이 이어졌고, 팬들은 "파머스마켓에서 BTS를 만나다니!"라며 설렘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아래는 제이홉이 검색하던 더 그로브 주변 파머스 마켓

 

더 그로브 : 주변

 

travel.naver.com

 

 

 

 

 

 

 

할머니까지 다가와 "손주들이 제이홉의 열렬한 팬"이라며 사인을 요청했고, 순간 시장 한복판이 팬미팅을 방불케 했어요. 미국인들에게 볼 수 없는 대단한 광경같았어요!

 

 

 

 

제이홉의 취향이 가득 담긴 LA 집 

이번 방송에서는 제이홉이 LA에서 지내는 집과 작업 공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저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제이홉의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제이홉은 이번 LA 방문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군대 전역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니, 정말 열정적이지 않나요? 

 

 

 

 

 

 

 

 

LA에 머무는 동안 지내는 집은 그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공간이었어요. 거실, 주방, 드레스룸, 침실까지, 제이홉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는데, 특히 우드톤 가구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제이홉은 우드톤 색감이 자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요. 저도 우드톤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 역시 홉이도 보는 눈이 있다니까요!  수영장이 인상적였고 특히 제이홉의 칼각 정리가 매우 인상적였어요

 

괜히 조교출신이 아니라고 느껴졌는데요. 제이홉은 정리하는걸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집 안에 자신만의 작업 공간도 마련해 뒀는데요. 평소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편안하게 녹음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고 해요. 이 공간은 제이홉의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는 중요한 장소라고 할 수 있죠.

 

 

 

화려한 인테리어와 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제이홉의 LA 집은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대요. 앞으로 이 공간에서 어떤 멋진 음악들이 탄생할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제이홉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니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제이홉의 일상과 소탈한 매력에 빠져보시는것 어떠세요?